[4]
스파르타쿠스. | 15:39 | 조회 0 |루리웹
[9]
렘피지고스트 | 15:41 | 조회 0 |루리웹
[1]
짓궂은 깜까미 | 11:37 | 조회 0 |루리웹
[31]
lassult | 15:43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2581588116 | 15:38 | 조회 0 |루리웹
[16]
신 사 | 15:40 | 조회 0 |루리웹
[35]
DDOG+ | 15:36 | 조회 0 |루리웹
[8]
100세커리 | 15:34 | 조회 339 |SLR클럽
[9]
T34-85 | 15:32 | 조회 299 |SLR클럽
[5]
단유 | 15:34 | 조회 0 |루리웹
[7]
신 사 | 15:35 | 조회 0 |루리웹
[9]
wizwiz | 15:34 | 조회 0 |루리웹
[22]
사신군 | 15:33 | 조회 0 |루리웹
[19]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15:33 | 조회 0 |루리웹
[29]
데스티니드로우 | 15:33 | 조회 0 |루리웹
댓글(15)
저건 같은 상황이 아니잖아. 어서 군납에 짭을 줘?
꽤 주던데
그럼 전 참깨라면이요
아 씨바 기훈이형!!!!
물이 뜨거웠던적이 없었어 ㅋㅋ 그래도 꿀맛
아마도 살면서 컵라면이 제일 맛잇는 순간
적어도 오뚜기로 주라구
그런데 저 상황이면 뭘먹어도 좋을 상태라서 ㅋ
특히 컵라면은 더 죽이지
근데 저기선 뭘 먹어도 맛있긴 할 덧 ㅋㅋ
말통에 끓는 물을 넣어와서 플라스틱 녹은 물을 줬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
쌀국수 없나요?
ㅋㅋㅋ 물이 식어서 면이 안익으니 거의 과자 수준이었음
나 때는 쌀국수 받았는데
그 마저도 겨울이라서 물도 존나 미지근해서 제대로 먹지도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