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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건강하세요...
아니 저정돈데 통증이 전혀 없으셨나 ㅎㄷㄷㄷ
야~~~~ㄱ간, 일어설 때만 있었다네요.
인공관절이 되려 신경을 블락했으려나요.. 그렇다면 인공관절 하신 노인분들은 정기적으로 검사를 해야하겠네요 ㄷㄷㄷ
보통 매년 엑스레이 찍고 검사는 하죠.신경 블록은 아닐 듯 하네요.
헣;;;;;;;;;;;;
근육량이 많아서 버티셨을까요 ㄷㄷㄷㄷㄷ한마 유지로 할배 ㄷㄷㄷㄷㄷㄷ
근육이 아니라 지방이에유...그리고 할매.
호돌옹.. 걍 궁굼해서요..호주에서 지금 하시는 역할로 클리닉을 꾸릴때 엑스레이등 장비는 사업자(원장)이 투자개념으로 설치를 하게 되는건가요? 아님 공공에서 지원 이 있는 건가요... 호주 1차 의료 제도에 대해서 갑자기 의문이...
따로 찍는 곳이 있습니다.그 나름 전문의 의뢰 개념으로 보내고 환자 돌려 받는 것이죠.
저런 골절이 생겨도 인공관절하기 전의 통증보다는 덜했어서 참을만 했다 뭐 그렇지 않을까요....어떤 환자는 9의 통증도 1처럼 견디고 어떤 환자는 1의 통증도 9처럼 호들갑이고 참....ㅋ
통증은 개인적인, 감정적인 부분이 크죠.그래서 통증의학에서 그런 부분을 또 많이 다루더군요.
관우의 환생
의사가 화타가 아니라서여...ㅋㅋㅋ
어휴 사진만 보는데도 소름이~~~~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