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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내돈을 요양보호사가 안쓰면... 더 비참한 노년이...
나의 남은 수명을 알 수만 있다면 저렇게 살겠네요. ㅎㅎ
저건 하나마나한 소리임.
해본게 없으면 물려받은 재산인가
안락사 합법화좀
그렇다고 너무 흥청망청 즐기다가 노후에 폐지주울지도 모르는데... 참 어렵고 알수없는 게 인생.
충고를 그저 충고로 받아들일 정도의 마음의 여유는 있어야 저런 후회를 안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