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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나라면 집에 먹을거 잔뜩 숨겨 놨는데 할머니에겐 나눠줄건 없슈 이럴거 같음
남일같지가 않은걸??
ㅋㅋㅋ
내 키에 134키로..와..
걍 저렇게 무례하면 본인도 무례하게 굴면 됨.
할매요 갈 날 얼마 안남았으니 그렇게 빨리 걷지 말라고 ㅋㅋ
할무이 입 험하네 ㄷㄷ
그건 나이를 곱게 드신 어르신이 아니라,
그저 나이를 허투루 쳐먹은 늙은 애새1끼구나
몬 말이징?
"어떻게 알았슈. 우리집 쥐새끼여?"
대지뇨속
싸가지없네
그냥 무례한 할머니네 ㄷㄷ
....나도 100 넘던 시절이 길었어서
남일같지 않네..
걸을때 마다 쿵 쿵 거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