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AV쪽은 어떨지 잘 모르지만, 서양쪽 AV는 비하인드 신이나 아니면 정식 촬영때도
자의든 타의든 여배우가 절정하면 매우 신경질을 내거나 화를 내는 장면이 적잖이 있음.
서양 딸잡이들도 이점이 매우 궁금했던 모양이지,
상당히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는데, 감정적인 이유부터 비즈니스적인 얘기까지 활발히 얘기되더라.
그중에 인상깊었던건,
유명배우가 아닌이상 페이가 높지 않기 때문에, 여배우들이 한번에 한작품만 하는게 아니라는 것이었음.
즉 다작을 기본목표로 두기에 절정을 하거나, 오르가즘을 겪게되면 추후 스케쥴에 어마어마하게 타격을 준다더라고,
남성도 그렇지만 여성도 일단 오르가즘을 하면 체력적으로 감정적으로 다운되니깐. 감독이 원하는 텐션이나 연출이 힘들게 된다고..
그래서 행위도중 '사인'을 줘도 상대 남배우가 지속한다든가, 감독이 씹고 진행하면 그렇게 반응을 보인다는게 주된 의견이었음.
댓글(3)
서양건 은근히 금기가 많은 느낌이라 소재폭이 제한되는게 신경 쓰이더라
근데 프로 av배우는 남들보다 오르가즘 느끼는 시간이 대단히 짧다고 하던데.
절정하기전까지 애태우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