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누나 자취방 간 기억... +205 [15]

댓글(15)

• 짱구집05/14 답글달기

  이분도 참 아까운 인재에요~

• 자렛님05/14 답글달기

  돈많은 형.

• 냥발바닥본문 글쓴이05/14 답글달기

  그렇습니까?강남 사는 돈 많은 형에게 관심 좀 가져 주세요.많은분들에게 더 많이 추천합니다 ㅎㅎ

• 키야켜켜야05/14 답글달기

  자산 500억 그분인가요

• 流水05/14 답글달기

  성과에 대해서는 모르겠지만 진취적이네요잘 되길 바랍니다

• 하늘이사랑한별05/14 답글달기

  멋지시네요

• 가리지마05/14 답글달기

  정말 좋은 일꾼이 될 듯

• 꼴리05/14 답글달기

  아 서초사는데. 안되나요?ㄷㄷㄷ

• 마이클1105/14 답글달기

  저희 집이 청담동인데, 집에 가려고 걸어가고 있는데 집 앞 횡단보도 앞에서 김태형 후보께서 유세 중이더라구요. 유세운동원님 1-2분 제외하고 아무도 연설을 듣는 사람이 없어서 짠해서 앞쪽에서 박수도 치고 소리도 지르고 응원을한 30분 했습니다. 연설 끝나고 후보님에게 다가가서 힘내라고 말씀 드리고 명함을 교환했습니다. 집에 도착해서는 아내와 아들에게 유세 장소로 가서 1시간 정도 소리지르고 박수치라고 시켰습니다.저녁먹고 집에서 일하고 있는데 후보님이 직접 전화 주셔서 또 10분 정도 통화했습니다.쉽지 않은 길인데 길게 보고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닝기리만기리05/14 답글달기

  강남 살고 싶다…

• 왕야시05/14 답글달기

  오~^^

• 대마한방05/14 답글달기

  굿

• 태양성05/14 답글달기

  "당선자 친구는 누가 못 해!낙선자 친구가 진짜 친구지!"슬로건 예술이네요.강남 살고 싶다...(2)

• salvatore05/14 답글달기

  뭐든 한다는 것이 참 보기 좋아 보이네요... 분당 광재 형님은 뭐하고 있을라나?

• 재벌이될꺼야05/14 답글달기

  그 동네 살지만 제가 낯을 가려서…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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