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딴게 쓴 적 있었지만...
2000넌대 초반 연신내에서 만나 밥먹고
뭐할까 고민 하다..
누나집에 신기 한 것 있다 해서 자취방에 갔었는데...
집에 플스2가 딱...
열심히 게임하다 집에 왔 ㄷ ㄷ ㄷ
[5]
AnYujin アン | 07:25 | 조회 0 |루리웹
[12]
정의의 버섯돌 | 07:19 | 조회 0 |루리웹
[11]
AnYujin アン | 07:22 | 조회 0 |루리웹
[20]
사쿠라모리 카오리P | 07:19 | 조회 0 |루리웹
[6]
Gamn | 07:17 | 조회 0 |루리웹
[5]
김결례 | 04:11 | 조회 5909 |보배드림
[19]
핀터레스트 돚거빌런 | 07:19 | 조회 0 |루리웹
[3]
오늘부터자게이 | 07:10 | 조회 684 |SLR클럽
[8]
김결례 | 04:05 | 조회 9086 |보배드림
[2]
국산티비 | 07:18 | 조회 1184 |SLR클럽
[2]
도미튀김 | 07:13 | 조회 0 |루리웹
[3]
키렌 | 07:14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30689 | 07:09 | 조회 0 |루리웹
[4]
털박이76 | 07:15 | 조회 0 |루리웹
[7]
람파루도 | 07:10 | 조회 0 |루리웹
댓글(15)
이분도 참 아까운 인재에요~
돈많은 형.
그렇습니까?강남 사는 돈 많은 형에게 관심 좀 가져 주세요.많은분들에게 더 많이 추천합니다 ㅎㅎ
자산 500억 그분인가요
성과에 대해서는 모르겠지만 진취적이네요잘 되길 바랍니다
멋지시네요
정말 좋은 일꾼이 될 듯
아 서초사는데. 안되나요?ㄷㄷㄷ
저희 집이 청담동인데, 집에 가려고 걸어가고 있는데 집 앞 횡단보도 앞에서 김태형 후보께서 유세 중이더라구요. 유세운동원님 1-2분 제외하고 아무도 연설을 듣는 사람이 없어서 짠해서 앞쪽에서 박수도 치고 소리도 지르고 응원을한 30분 했습니다. 연설 끝나고 후보님에게 다가가서 힘내라고 말씀 드리고 명함을 교환했습니다. 집에 도착해서는 아내와 아들에게 유세 장소로 가서 1시간 정도 소리지르고 박수치라고 시켰습니다.저녁먹고 집에서 일하고 있는데 후보님이 직접 전화 주셔서 또 10분 정도 통화했습니다.쉽지 않은 길인데 길게 보고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강남 살고 싶다…
오~^^
굿
"당선자 친구는 누가 못 해!낙선자 친구가 진짜 친구지!"슬로건 예술이네요.강남 살고 싶다...(2)
뭐든 한다는 것이 참 보기 좋아 보이네요... 분당 광재 형님은 뭐하고 있을라나?
그 동네 살지만 제가 낯을 가려서…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