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망대해 같은 인생을 스승님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등대를 보고 살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어제는 참으로 오랜만에 실험실 선배님들이랑 교수님이랑 저녁한끼 먹고왔습니다.
사람처럼 살아가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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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저 여자분 남편한테 저런 얘기 처음 들어본 모양이더라구요 ㅋ
저건 동영상으로 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ps5 사자
당신에게선 똥내음이 나네요~ 라고 놀리다 등짝맞은 1인으로선 당췌 이해가 안가는 서윗함
쟤 해병대에서 군대밥이 호텔밥보다 맛있다고 하던 애가 제대한거 같은데?
상상초월
아내분 리액션 보면 성격이 엄청 좋아보임.부창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