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일 절에 부모님 모시고 다녀오려 했던 계획은...
아버지 몸이 편찮으셔서 무산 됐지만...
링거 하나 맞으시고 좀 낫다고 하시고...
어머니 모시고 마트에 가서
시원한 오이냉국 만들오이도 사고
어머니 좋아하시는 수박 하나, 동생네 줄 수박 하나 사고 동생네 다녀오는데...
작은 행복이 느껴집니다...^^
참 별거 없네요. 사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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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넘 예쁘네요^^
감사합니다^^아린이 미소만 하겠습니까.제가 딴지 들어오면 아린이 사진보고 힐링합니다. 자주 올려주십시오!!!
오, 카틑레야, 난생 첨 들어보네유 ㅎㄷㄷ희귀한 난인 듯 ㄷㄷ
요즘 화원에 교배종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름이 생소해서 그렇습니다. ^^
이뻐여6년만에 피는 꽃인가요?
촉수가 늘고 적당한 광량 물이 맞아야합니다.아주 영양상태가 좋거나 극악으로 안 좋거나 하면 핍니다^^
정말 고급지고 깨끗한 흰색입니다.
네 순백의 매력도 있고 향이 정말 좋습니다.^^
색깔이 넘나 곱네요~~
감사합니다. 난꽃은 도톰하고 특유의 질감이 있습니다.^^
난향! 한줄기 그윽함이 코끝을 스치겠네요 색감도 덕스럽게 하양
감사합니다!! 향이 정말 깊습니다. ^^ 여리여리한 꽃의 매력은 없지만 도톰하고 무게감 있는 꽃입니다.
키워낸 손이 금손이십니다유난히 식물을 잘 키우시는 분이 있으시더라구요전 아닌가봐요난을 잘 키워보려구해도 다 죽어요 ㅠ.ㅠ
처음부터는 절대 아닙니다. 죽이는 만큼 실력이 늡니다 ㅠㅠㅠ 식물한테는 미안하지만. 몇 십만원짜리 죽이면 절로 공부를 합니다. 최근 40만원짜리를 보내고 ㅠㅠㅠ
품위가 느껴지는 꽃입니다..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