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이세계멈뭉이 | 24/06/10 | 조회 0 |루리웹
[13]
유리★멘탈 | 24/06/10 | 조회 0 |루리웹
[22]
낙서하는 보안담당자 | 24/06/10 | 조회 0 |루리웹
[13]
상게망게후후 | 24/06/10 | 조회 0 |루리웹
[8]
교복소녀 | 24/06/10 | 조회 369 |SLR클럽
[1]
케이피스 | 24/06/10 | 조회 452 |오늘의유머
[3]
라이온맨킹 | 24/06/10 | 조회 469 |오늘의유머
[2]
거산이도령 | 24/06/10 | 조회 540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4/06/10 | 조회 1124 |오늘의유머
[4]
누크 | 24/06/10 | 조회 756 |오늘의유머
[1]
savvy | 24/06/10 | 조회 873 |오늘의유머
[4]
변비엔당근 | 24/06/10 | 조회 718 |오늘의유머
[13]
KC인증-1260709925 | 24/06/10 | 조회 0 |루리웹
[10]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24/06/10 | 조회 0 |루리웹
[22]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06/10 | 조회 0 |루리웹
이런 현장 발견하는게 부러워 누군가에겐 안타깝지만 저게 얼마야
남편일수도 있는데 애 성적떨어졌다고 부모가 저런것일수도 있음.
그것도 그거대로 슬프다
평생 트라우마 되는데 그거
남의물건 함부러버리더나 부시는게 가장 악질인데
저집은 큰돈 만지기에는 틀렸네
버린사람의 이유를 모르니 그냥 아깝다 정도만
무슨 사정이 있는지 상대방 동의없이 내다버린게 맞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커뮤에서 아내한테 등짝맞고 버렸다고 궁예질하니 링컨도 믿겠네
저거 사진 찍고 바로 싹싹 긁어갔을듯
돈이 얼마야 저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