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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아하 이건 스페인 팝송이에오.
약간 YG 쪽 느낌 나긴 한다
아르헨티나가 대한민국의 속국이 되면 해결되는게 아닐까?
그런가?
브릿락이라고 영국인만 하는 건 아니긴 한데
K-pop같은 경우는 장르적 특색은 없다고 봐야되고 한국인이 하는 음악이라는 의미의 K-pop이라서 그런가 싶음
근데 또 우리는 잘 못느껴도 외국인들은 kpop에 장르적 특색 잘 느끼던데
우리야 예전부터 케이팝의 변화를 느끼면서 살았으니 장르적 특색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최근 와서 케이팝 듣기 시작한 외국인들한테는 뭔가 장르적 차이가 있는걸까
해외에 퍼진 kpop은 장르적으로 보면 퍼포먼스팝.
음악 장르가 특정 언어에 묶어있어야 한다고 그러기도 좀 곤란하긴 하지
흐음 ㅋㅋㅋㅋ
노래분위기가 그러네
어차피 이런 어색한 느낌도 잠깐일거고 점차 세계적으로 이런 그룹들이 많이 나오게 될듯
현재 kpop 트렌드를 이끌었던 한국내 대형 소속사들이 이러한 흐름을 노렸던건지 어떤건지 몰라도
kpop은 이제 이게 흐름이 된게 맞긴 한듯
김구선생님 보고 계십니까?
뭔상관이야!
한국 음악장르에 대한 리스펙으로 한국어 가사 한마디 정도 넣어줬으면 논란이 절반을 줄었을거 같긴 함
따지면 한국에서 힙합하는거 힙합 아니라고 지랄하는거랑 똑같은데 이런걸로 엄근진하면 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