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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2)
맛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뉴요커랑 한국인은 취향이 다를수밖에 없잖아
맑은곰탕은 크어뻑예가 나오지 않는다고
읭? 존나 나오는데?
코스트 생각 안하고 만들면 소고기 무국하고는 다른 맛 나긴함
요새는 맑은 돼지국밥이 유행이지 옥동식 같은데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저렇게 맑은국물 내는 곰탕집이 희귀하기도 하거니와 대부분은 맛이 좋아서 기억에 잘 남았음 흰국물? 널리고 발에치인게 흰국물집에 맛도 거기서 거기라 잘 모르겠음 좋게말하면 평준화되서 망할 수 없는 맛이고 나쁘게 말하면 그래서 뭔차이가 있음? 다 똑같은거 아님? 해도 할말이 없는수준이라...
어릴적 집에서 해먹으면 1~2 번째까지는 저 색이고 세번째부터 그 하얀 국물이라 저 국물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20대에 처음 곰탕집 가서 곰탕 돈주고 사먹었을때는 정말 충격 이었음
이딴걸 이 가격에 사먹는다고? 하고
차라리 고기 사서 구워먹을래...오늘 사서 구워먹은 미국산 소고기 350g 꽃등심 1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