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 음주의심신고후 경찰현장 대응에 열받아서 올려요 +118 [8]

일자는 바로 어제 2024년05월16일 제주시 소재 공영주차장에서 주차하고 차량에서 내리는중 대상자가 비틀거리며 차에탑승하고 바로출발하여 신고를했고 쫒아가서 약1.3km 운행하고 뒤따라오던 경찰차에 의해 멈춰 새웟고 장소가 바로 편의점 앞 이였습니다.

문제는 이제 부터 시작되는데 1차측정 거부뒤 3차측정 거부시 체포하겠다라고 고지후 약8분뒤 2차측정도 거부하여 마지막측정을 기다리는중 측정기 배터리가  다되어 추가로 순찰차 한대가 더와 3차측정을 앞두고있는데 후에 온 나이가좀 있어보이는 경찰(경위)이 와서 안타까워서그런다 측정거부가 더 쎄게 나온다 그냥 불어라 라고 설득중 갑자기 그럼 우리가해줄수있는 마지막 배려이다 옆에 편의점에서 시원하게 생수하나 사먹고와서 측정해라

라고하여 신고자인 저는 10m옆에서 촬영하며 지켜보고있엇습니다 경찰 누구하나라도 말릴줄알고 기다라고있었는데 대상자가 편의점으로 들어가기에

신고자임을 밝히고 편의점 들어가는걸 제지하면서  말했습니다.

저는 수십 수백건 음주신고를 했어도 경찰이 제공하는300ml  입을행구는 용도인 음수만 제공한다 라는 메뉴얼을 알고있기에 경찰에게 따져물었습니다

2회측정 거부중인 현행범에게 편의점에서 시원한 생수를 먹고오라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냐.

허나 돌아오는 답변은 촬영중인걸 인지하고  난방금 합류해서 물을 제공한줄 몰랏다 미안하다 라고 하였고 계속편의점으로 들어가려하니 언성이 높아졋습니다

참고로 바로옆에 경찰이 제공한 종이컵과 물한병을 먹은상태였습니다.

어이가없어 따져물으니 신고대상자에게도 말을 바꾸어 신고자 말이 맞다 입을행구는용도라서 더사먹을순 없다라고 말리더군요..

저는 따져묻고 물을 사먹으라고한  이상황에 대해 책임을 반드시 묻겟다하니  그때부터 진상취급이 시작됫고 관활 지구대로 가서 

그 발언을한  경찰에 신상을 묻고 이제 볼일없으면 나가라고하여 그렇게 마무리가 됬습니다.

참고로 신고대상자는 6회측정 거부후 측정거부로 검거되었습니다. 

너무 열이 받아서 글을 갈겨썻네요 진짜왜이렇게 음주운전에 관대한지.. 진짜 꼭 고쳐졋음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