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잡은 자신의 모습은 드러내지 않으면서
남은 관찰할 수 있는
익명성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에
그 익명성이 편해서
외국으로 이민가서 히잡을 강제당하는 환경에서 벗어나도
스스로 벗지 않는 경우도 많다더라
그리고 비 이슬람 문화권 사람들이
히잡에 대해서 거부감이 강한 이유도 마찬가지 인데
나는 얼굴을 드러내는데 익명성을 가진 사람에게 관찰당하는 느낌이 불쾌해서
거부감이 강하게 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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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볼때마다 닌자 생각나
히잡이 왜 생겼는지 모르는가?
사실 닌자가 외치는 하이-얍!
히잡-HIJAP-J가 묵음=>닌자의 후예임 ㄷㄷ
그럼 마스크 쓰면 서양에선 불쾌해 하겠네
그래서 코로나때 ㅈㄹ 해댔나
ㅇㅇ 그런애들 많더라
미국애들 마스크도 비슷하게 싫어하더라ㅋㅋ 표정을 모르니까
해외에 가도 신앙이 바뀌는건 아니라 그대로 입더라
그런 심리 때문에 쓰는 사람이면 가면을 쓴 인간들인거랑 마찬가지인데.. 그 가면 때문에 남들이 당연히 불편해할 수 있는데도 쓰고 다니는거면 이기적이고 비열한거지
무례한거임
내가 만약 꽁꽁 싸매고 다니는 사람을 본다면 어디 뒤가 구린놈인가
생각부터 할듯
익숙한 것도 있을 거고 가족이 이주한 거면 가족 내의 질서가 강제하는 거일 수도 있고
터키출신 기자 알파고 어머니가 젊었을 땐 히잡 안 쓰다가 나이 들고 자발적으로 쓰기 시작했다는 거 듣고 흥미로웠음 (터키는 히잡 강제 안 함)
히잡만으론 부족하지 않나
부르카면 몰라도
거의 반평생 써와서 바로 벗는거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거고 반대로 벗어서 좋은 사람도 있기도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