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공동명의를 요구하자 아내의 남동생들을 전부 살해한 사건 +94 [12]

댓글(12)

• [116일환]?-인환05/17 답글달기

  순서가 잘못된거 같음.
  아내 남동생 죽이니까 반띵하자 한거 아닌가?

• ?자연사를권장05/17 답글달기

  ㄴㄴ 남동생 죽이기 전임 저때 당시에는 장인 살아있을떄임

• ?자연사를권장05/17 답글달기

  아들에게 명의 넘겨준다고 했다가 사돈도 제거해버린

• 하나사키 모모코05/17 답글달기

  묵직한 킬방원의 칼날이 춤을 춘다

• darkcrash05/17 답글달기

  남동생들도 제발 죽여달라고 설치기도 했지만 ㅋㅋ

• 어그로보면피빠는모기05/17 답글달기

  남편: 외척의 반은 제것입니다
  (외척을 반으로 찢으며)

•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05/17 답글달기

  아니 각 개체들을 반으로 찢으면 어떡해요 ㄷㄷ

• 이세계 세가사원05/17 답글달기

  아 이시대에 아내가 재산권이 없던 건 아닙니디
  
  아내는 자기 친가에서 동등하게 재산권을 나눠받아올 수 있었어요
  
  아내가 남편의 재산을 얻을 수 없었을 뿐임(그래서 이혼 시 남편 귀책사유가 인정 안 되면 아내는 결혼생활 중 수입 0임)

• 이세계 세가사원05/17 답글달기

  딸의 재산권이 사라지는건 조선 후기, 양란 언저리부터로 보입니다. 그 전에도 계속 줄어들지만 아들 절반까지는 보장되어 있었구요
  
  그리고 조선 말기에도 남편의 ㅅㅅ 거부로 인한 이혼은 아내에게 위자료 지급까지 이뤄져서 성공했음… 이건 공문이랑 아내의 호소문이 특별문서로 보관되어옴…

• Spy-family05/17 답글달기

  조선초기면 이해하자

• 루리웹-544982962305/17 답글달기

  저거 법적으로 무죄라더라 ㄷㄷ

• NuclearPig05/17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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