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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죽을 이유도 딱히 없잖아?
앞으로의 고통 회피?
직구개악때문에 취미 다 막혀서 나도 저상태됨
갤럭시 80 직구하려다가 다 접었다..
나는 분기별 애니 봐야 되거든
누군가 갑자기 잠자면 못깨어나고 아무런 고통도없이 그냥 잠들면 죽게해드림 ㅇㅇ 하면 생각보다 많은사람들이 죽을거같음,,
마지 못해 사는 거지 ㅇ
'안락사 기계' 같은 듣기만 해도 끔찍한 단어로 만들어진 게 왜 나오겠어
선택 할 수 있으면 그만살기를 선택하는 사람도 많을 걸.. 무섭고 아플 거 같으니까 못하는 거지
가끔 고요한 수면이 너무 지겹다면
누가 하라고 한 것도 아닌 마라톤 뛰기 새로운거 배우기 새로운 사람 만나기 등
제 발로 익속한 지금의 루틴을 벗어나보는 것도 좋음
삶은 관성으로 살아져가지는거지
의지를 가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우울증 초기증상임
직장인들이 저런 상태인데
꼰대들은 뭔 결혼? 출산 타령
보통 서른 넘어서 결혼한후에 애가 없으면 저생각이 많이듬
예전엔 저상태에서 가족의힘으로 사는거 같은데
요즘엔 출산이던 결혼이던잘안하니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