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9739
“검찰이 지금껏 봐줄 사람 봐주고 덮을 사건 덮으면서 ‘법과 원칙’, ‘엄정’을 내세우지 않은 적이 없어 이솝 우화에 나오는 ‘양치기 소년’이 된 지 오래입니다만, 검찰에 남은 마지막 기회임을 알기에 당부와 경고의 말을 공개적으로 남깁니다”고 하며 김건희 여사를 향한 엄정한 수사가 국민들에게 검찰이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뼈 있는 경고를 남겼다.
[23]
ChunSam | 01:09 | 조회 0 |루리웹
[5]
| 01:06 | 조회 0 |루리웹
[2]
아라리아라리 | 01:07 | 조회 0 |루리웹
[10]
굿뜨맨 | 00:06 | 조회 0 |루리웹
[14]
바로기제새바라 | 01:03 | 조회 0 |루리웹
[2]
쏭샬라바랴 | 00:55 | 조회 0 |루리웹
[18]
히로이 키쿠리 | 01:02 | 조회 0 |루리웹
[17]
이글부터봐라 | 01:01 | 조회 0 |루리웹
[21]
미유사태 | 00:48 | 조회 0 |루리웹
[15]
AKS11723 | 00:55 | 조회 0 |루리웹
[1]
aespaKarina | 00:57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2174968532 | 24/06/01 | 조회 0 |루리웹
[4]
키보도스절세미녀들 | 24/06/01 | 조회 0 |루리웹
[14]
토네르 | 00:49 | 조회 0 |루리웹
[8]
후루룰룩 | 00:53 | 조회 0 |루리웹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