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서 규제한 것으로 생각했지만
단통법 위의 사례를 보면 이득 얻는 놈은 반드시 있다
그리고 얼마의 이득을 얻을지가 상상이 안감
최소 10위성 값 이상일꺼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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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반발 싹 무시하고 와우 멤버쉽 가격올렸는지 잘 모르고 미쳤다고만 생각했었는데 확실한 소스가 있던거였음...
'업자들'
원래 모든 규제는 비용을 대가로 무언가를 얻는 행위고 그 비용은 누군가의 소득이 되기 때문에 이권에서 자유로울수 없음.
KC 인증 민영으로 바뀜 <- 이거 하나로 끝
솔직히 이득보고, 손해보는 사람 어떤 입장이든 갈리는데 (중소도 손해보는 쪽 있고, 이득 보는 쪽 있고 보따리상 택갈이 판매자들도 이득보는 애들이랑 손해보는 애들이 존재하고 소비자도 뭘 주로 사냐에 따라 갈리는데) 유일하게 손해보는 쪽이 아니라 이득만 보는 어떤 회사가 있지. 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