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미 디스토피아스러운 미래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일종의 디스토피아적 미래에 대해 걱정하는 것도 웃긴 일입니다.
1950년대 사람에게 현대 세계의 사진이나 비디오를 보여준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들은 겁에 질릴 것입니다.
1940년대/50년대 리오:
[7]
Church Bitch | 17:18 | 조회 0 |루리웹
[4]
비염인간 | 17:07 | 조회 0 |루리웹
[16]
빵을만들어봐요 | 17:16 | 조회 0 |루리웹
[12]
GNT-0000 QUANTUM | 17:14 | 조회 0 |루리웹
[62]
| 17:12 | 조회 0 |루리웹
[21]
월돚하면서루리웹하기 | 17:10 | 조회 0 |루리웹
[10]
로앙군 | 17:06 | 조회 0 |루리웹
[28]
쿠르스와로 | 17:06 | 조회 0 |루리웹
[9]
erewrfsdfds | 16:51 | 조회 348 |SLR클럽
[23]
Life is | 16:53 | 조회 498 |SLR클럽
[6]
근 데이제뭐함? | 17:04 | 조회 0 |루리웹
[4]
CorgiO | 17:07 | 조회 0 |루리웹
[5]
데어라이트 | 12:31 | 조회 0 |루리웹
[4]
최전방고라니 | 16:54 | 조회 0 |루리웹
[3]
얼리노답터 | 17:02 | 조회 0 |루리웹
댓글(4)
왜? 재밌어할수도 있지
사람들이 ㅄ같이 앞 안 보고 이상한 단말기 쳐다보고 걸어다니는 거만 빼면 길거리 모습은 큰 차이 없을건데
"1950년에 살고 계신 여러분. 이 것이 21세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주고받는 이야기입니다."
"인류의 미래는 어둡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