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업에서도 쁘락치 심어서 일부러 기업가치 나락으로 떨군 다음에 경쟁사에 뒷돈받고 팔아먹는 경우가 있었는데.
지금 대가리들이 하는게 이거 아닌가 싶음, 요새 하는거 봐도 진짜 이게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는건가? 싶은게 꽤 많은데 그냥 나라 팔아먹을 생각 하고 일부러 삽질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면 앞뒤가 딱딱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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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ㅇㅇ. 이완용이 따로 없음ㅋㅋ
매국노 그 자체.
독도 팔아먹고 일본으로 튈듯
나쁜놈들
공기업 적자폭 늘려서 민영화의 필요성 어필 후 팔아먹는 케이스 보면 불가능은 아니지
참 신기한게 내년이 을사년이더라고..뭐 그렇다고
이건 뭐 국가급 사모펀드도 아니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