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유명한 갱단 만드는 법 +52 [11]

댓글(11)

• 하루카s05/18 답글달기

  마더...

• Ventus0105/18 답글달기

  바워리 킹이야?

• 융합이아닌 유고05/18 답글달기

  뭔가 멋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는거 같아...

• ?자연사를권장05/18 답글달기

  은혜를 갚는 사회라니!!

• 닉만들기는ㅈ나귀찮은일이에05/18 답글달기

  이정도면 뉴스나왔겠는데

• 탕수육에소스부엉05/18 답글달기

  미국에선 흔한일이라

• 얼빵한놈05/18 답글달기

  미국에서 비슷한일이 있었지. 대표적으로 한국인 한분이 저랬음. 빈민가에서 도움을 많이준 어떤 아주머니가 강도한테 강도살인 당하자 그 시 단체뿐만 아니라 뒷세계의 갱단들도 다 뒤집어 엎어서 강도 찾아낸 이야기가..

• 무색이야기꾼05/18 답글달기

  들개도 보은을 입으면 기억하는데 인간은 어떻겠어. 도와줄 수 있다면 당연히 도와줘야지.

• 호노베리05/18 답글달기

  야생 한복판에 음식점이 있다면 그 주인에게 친절해야한다. 그렇지않으면...

• 30대 대학생05/18 답글달기

  흔한 권력자잖아 그냥 ㅋㅋㅋㅋㅋㅋ

• 오토_폰 비스마르크05/18 답글달기

  전에 코트디부아르에서 비스킷과 축구공으로 갱스터 군단을 만든 한국인 썰도 여기서 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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