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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예쁜데..장미의 가시처럼 독하죠
할아버지는 말보로, 아이들은 소보로,
아이들의 아빠까지 알려주세요
저희 할아버지는 진짜 말보로 피셧는데 한글에 말보로라고 써있으니 물어보면,
어른들 구름과자야 라며 너희들은 소보로빵이나 먹으렴,이렇게 했던기억이있었네요. 레알임!!!
ㄷㄷㄷㄷ 할아버지 스웩이시네요
아버지는 일보로
말빨이 장난아니셧어요!! 진짜 아제개그의 달인이셧습니다 ㅋㅋㅋ
어머니는 장보로
갔다오면...장보고
![](http://img3.hotge.co.kr:20080/img/2024/05/18/1716016805_507296181.jpg)
캬, 유격받을때 드는생각이
88한갑이면 북진 쌉가능이었는대,
20여년전 전 여친이 장미폈다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