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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인생 길게 보면 다 아무 것도 아님
모호한 얘기 말고 구체적으로 계획을 아들이랑 만들어가면서 원하는 대로 해주세요
자기 인생이긴한데
어렵네요
아이가 엉덩이 무겁고 공부 집중력 높으면 그리 하시고, 평범한데 내신 안 나오니 그 방법 찾은거면 막으십시요. 요새 그런 친구들 많은데 실패율이 높답니다. (더 공부 잘하고 성적이 높아지지는 않는다는 뜻)
의지가 매우 강하면 해볼만 한데
보통이면 인생 하드모드 시작이죠
HOT가 뭐죠? 정도는 돼야 ㄷㄷㄷ
학교가 단지 학원처럼 학업성적만이 아닌 급우간 사회성도 함께 길러져야 하는데 자사고에 성적 좋은애들이 많으니 이겨내고 싶나보네요. 결국은 자신이 택한길 응원할수 밖에 없겠죠. 학업포기가 아니니
요즘은 예전하고 많이 다르긴 하겠지만, 오래전 경험으로 비춰 보면, 재수학원을 다니면 더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겪을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때도 놀러 다녔지만, 재수할때가 평생 가장 신나게 논거 같네요....
당장은 정말 독한 마음을 먹고 공부만 매진 할 수 있을거 같지만 여름 지나면서 많이 풀어지죠. 게다가 두학기가 아니라 세학기 기간이면 오히려 집중도는 더 떨어질 가능성이 클거 같구요.
개인적 경험으로는 투자한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라 나한테 맞는 선생님을 만나는게 수험 성적에는 중요했던거 같습니다.
공부해서 진학하겠다는 건데 말릴 이유는 없죠.
중하워권 성적에 정시파이터 힘들어요ㅠㅠ
대졸이 목표면
자퇴 해도 됩니다.
고졸이 목표였다가 자퇴라면 자신이 살아가는데 있어 힘들수도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