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레즈노라는 도시 인근에 산정호수(Shaver Lake)가 있고 그 옆에 캠핑장(Dorabelle campground)이 있습니다.
이름에 걸맞게 제가 돌아버릴만큼 스트레스를 받으면 혼자 피정하는 마음으로 가는곳입니다. 소도같은 곳이기도 하고요.
어제는 인터넷상태가 않좋아 사진 올리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지금 잠시 장보러 내려와서 몇개만 올려봅니다.
고기 굽기, 그리고 진짜 스테이크 라면
그리고 어둠이 다 가리지 못한 별빛들....
아무리 악의 힘이 거세고 무서워도 빛을 이길수는 없네요. 어두운 밤에도 말이죠.
꼬기를 먹자 꼬기를..이렇게
그리고 스테이크 라면
그렇게 배부른 곰은 밤이 될때까지 기다렸다가 별사냥을 나갔다네요..
그롬 안뇽 난 다시 자연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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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7)
트롯가수 팬들 수준에 맞는 그 가수
팬이 아니라 범죄자 추종자들이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