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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소리 안나는것도 존나 싸함
애좀 이쁘게 입히고 오지... 하시는데 그게 타협한거라는 애엄마.... 애엄마도 한여름 어린이집에 내복에 장화에 털잠바 왕관 씌우기 싫었다!
그런 행위를 하게 만든 뇌는 바로 본인의 뇌 구조가 복제되어서 나왔다는 사실
첫짤 ㅋㅋ 광기 그 자체 ㅋㅋㅋ
잠깐 방심하면 이상한 데 올라가있고
잠깐 방심하면 이상한 데 끼어서 울고 있고
잠깐 방심하면 이상한 거 입에 집어넣고 있고
난 집밖으로 달려나가다 차에 치여서 날라감 가족들 다 난리났다고
어린애들은 무한한 가능성을 숨기고 있음 농담이 아니고 진짜로
대부분 이쁜 모습이 많긴한데 트라우마급 사고들이 3살전까지 몇번정도 있지.. 가령 똥쌌다고 자기 기저귀에서 똥 꺼내서 보여준다던가...
그걸 보는 할머니: 이눔자식아! 니가 저만할때 저렇게 얌전했으면 이마에 주름살이 반은 줄었겠다!
애 옷 꼴이 저게 뭐냐 - 엄빠가 애한테 졌다
아이들을 보면 걷는 법이 없더라
무조건 달림
내가 아장아장 걸어다닐때 가장 크게 친 사고가 티비 매달려서 박살낸거였지
브라운관 배불뚝이에 매달렸다가 넘어지려니 잽싸게 피해서 티비만 박살났다고
손잡고 장보러갔는데 뒤돌아보면 신발을 어디다 던져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