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보다 더 극적인 성장을 보여줌
과정이 너무 추해서 문제지
형이 동생 몫의 유산까지 뺐으려다 팔이 잘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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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ㄴ 이누야사가 찐따면 난 찐따 미만이 되잖아.
이누야샤는 그래도 처음부터 대요괴 아랫급은 되고
정신적인 부분도 삼각관계빼면 크게 흠나는 부분도 없는데
일반요괴가 이누야샤한테 비비려면 구슬있거나 조각 있어야 비빔
능력 없음(칼 없이 왠만한 요괴 썰면서 잘 지냄)
팔달라
다시봐도 추함 레전드댜
과정만 보면 피해자 아닌가 사업가 기질이 더 뛰어날뿐 계열사는 키워놨더니 오히려 반인반침 계열사 밑으로 들어가게 애비가 주작질 해놓고 가서 자수성가 엔딩보는건디...
애초에 아빠가 장남 인성머리 알고 있으니
교훈좀 얻으라고 밑밥 깔아놓은거긴 해
셋쇼마루 특) 워낙 밑바닥까지 내려가서 사소한 변화도 극적으로 보임.
이누야샤 최종검은 형이 다 업글 해놓은거 받아먹었다는 서사가 많이 아쉽고 용린도 별루고
셋쇼마루쪽은 칼 디자인이 울퉁불퉁 해 보여서 아쉬움
용린은 진짜 왜 얻었는지 모르는ㅋㅋㅋㅋ
철쇄아의 본질을 알려주려고 용린 얻었나 싶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