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싸움을 블리치 중재법으로 화해시킨 사람 +41 [14]

댓글(14)

• 프로 유게이05/20 답글달기

  블리치처럼 피하지는 못했네

• 猫ケ崎 夏步05/20 답글달기

  경화수월이 없어서

• 트오세접은치킨05/20 답글달기

  부모님: 느려

• 키보도스절세미녀들05/20 답글달기

• 미깡질렸어05/20 답글달기

  맞았잖아...

• BoBonga05/20 답글달기

  차드의 컴퓨터가...사라졌다?

• Blue??Rose05/20 답글달기

  이렇게된거 그냥 가장자리를 노리자

• 레오나르도 다훗치05/20 답글달기

  베란다면 충분히 가장자리인거같은데

• 루리웹-267556071405/20 답글달기

  아버지의 자리를 노리는건가

• 전귀엽기라도하죠05/20 답글달기

• iron-mind05/20 답글달기

  악역은 익숙하니까...

• 아디아05/20 답글달기

  봐라
  부모님이 나를 때리고 있다
  이제 부모님은 호적에 내가 필요 없다고 하는 것이다!!

• 갓지기05/20 답글달기

  아직도
  내가 아들로 보이나보지?

• 닉네임이할만한게없는데어쩌지05/20 답글달기

  베란다로 쫓겨난 원글쓴이 상태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