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광주에서 조롱당함 +132 [29]

댓글(29)

• 단지빵05/20 답글달기

  총수 취향 좀 한결같은듯? ㅋㅋㅋㅋㅋㅋㅋ 꽃 왜이렇게 좋아해

• 뿌야뿌야본문 글쓴이05/20 답글달기

  나이들어서..?! ㅋㅋㅋㅋㅋ총수는 자기한테 어울리는거 찰떡같이 잘 고르는듯요

• gomaheramaimutaaiga05/20 답글달기

  총수 ㅋㅋㅋㅋㅋ 좀 유아틱한 ㅋㅋㅋㅋ인정옥 작가님이 골라준거겠죠? ㅋㅋㅋ

• 뿌야뿌야본문 글쓴이05/20 답글달기

  그럴지도요?! ㅎㅎㅎㅎ총수 강아지들은 잘 있는지 항상 궁금하네요

• adore05/20 답글달기

  총수는 패턴있고 꽃무늬 있고 리조트룩같이 화려한게 잘어울림

• 뿌야뿌야본문 글쓴이05/20 답글달기

  맞아여 근데심플한것도 잘 소화해요 ㅎㅎㅎ

• 아이가꿈꾸는세상05/20 답글달기

  하얀 피부와 너무 잘 어울림

• 뿌야뿌야본문 글쓴이05/20 답글달기

  그러게요 ㅎㅎ근데 총수도 운동좀 하셔야할텐데... ㅎㅎㅎㅎ

• ganrobelsa05/20 답글달기

  정말 귀엽고 예뻐요.그야말로 아저씨 몸매인데 요상하게 옷 발이 좋은^^

• 뿌야뿌야본문 글쓴이05/20 답글달기

  마자마자 재 생각이 딱 이거에요이상하게 옷들이 잘어울린다니까요 ㅋㅋ

• 칼라만시05/20 답글달기

  한 30년전에 저런 무늬의 남방을 입었었는데요.. 그땐 아주 좋아했던 옷인데 요즘 입을려면 아내가 극구 반대할 것 같군요

• 뿌야뿌야본문 글쓴이05/20 답글달기

  잘어울리실겁니다! 도전도전! ㅎㅎ

• 다음대선까지힘내보자05/20 답글달기

  몽글몽글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뿌야뿌야본문 글쓴이05/20 답글달기

  울 총수는 뭘 해도 이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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