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0km는 아니고 한 평균 5-6km는 뛴다. 많이 뛰는 날은 7km정도.
속도는 런닝 머신 기준으로 11-13 정도.
그리고 걷기도 런닝머신 기준 7 속도로 한 2km 정도 더 걷고
일주일 매일은 아니고 최소 4일은 이렇게 운동함.
근데 난 효과 없더라. 개인차가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최소한 내 경우에는 닉값하는중.
근데 어차피 쓸일 없고 앞으로도 없어서 신경 끈지 오래라 사실 큰 불편함은 못느낌.
이젠 그냥저냥 사는데 주포 부양각 안올라가도 별 상관없는듯. 내가 무슨 여친이 잇는거도 아니고.
애초에 쓸일이 없어서 이젠 그런가보다 하는 중.
내가 실험체니 자작유머
댓글(30)
근데 발기부전은 이유가 굉장히 많잖아.
콕 찝어 무조건 이거다, 무조건 저건 아니다. 라고 할 수 있나?
안달리면 암컷타락 되는거야?
발기부전보다 우울증을 먼저 치료해야할 것 같은데
달리기 효과 엄청 좋던데..
자존감이나 자신감 낮아지면 그친구가 자신감
사라지긴할텐데
우울증이 문제인거 같은데....?
달리기+ 자위도 섞어가면서 해
대규모 표본추척 연구에다 개인적 경험을 들이밀어봐야 의미없음
남성호르몬 수치 검사해보세여
저도 결핍 나옴...
의사샘이 아니 젊은데 왜 이래 하고 깜짝 놀람
참고로 뭔 약을 쓰거나 그런 것도 아님.. ㅠ
러닝머신 안하는 날에는 중량스쿼트 추가해봐. 고중량은 무조건 피티 껴서 진행해보구 이게 난 진짜 효과가 좋은거같더라 허벅지 굵어지고나서 흐물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음
그정도면 우울증 약도 드셔보셔야 될 거 같은데요
이미 드시고 계신거 같긴 합니다만 만약 아니라면 정신건강 상담도 받아보시고
전혀 부끄러울거 아닙니다 원래 우울증이란게 갑자기 아무나 걸릴 수 있는거에요 감기처럼
감기 걸렸다고 부끄러워하는 사람 있습니까? 없잖아요
이미 20년차라 뭐 이제와서 떨어지는건 무리임.
솔직히 처음에는 별의 별 짓을 다해봣는데 이젠 그냥 가장 오랜 친구 같은 존재라.
우울증이 문제일수도있어 상담받아봐
중량 스쿼트로 근육량을 늘려야 할 듯
한때나마 월탱했던 사람으로서
부'양'각 이 아니러 부'앙'각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