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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어차피 달아날 복 없음 걍 떨어야지
도리도리 운동은 어떨까..
40년전 중딩때 몬스키라 불리는 노처녀 국사 선생님 계셨는데
친구새끼 맨 뒷자리서 다리 떨다가 별에별 쌍욕
먹음
대가리를 뽀개야 하느니뭐니 하시면서 ㅎㅎ
귀여우셨는데
다리떨면 복 달아난다는 말이 왜 생겼는가 하면,
옛부터 조상들이 복스럽게 생겼다 라는 말을 하는 대상을 보면 다 살찐 모습임.
즉, 복=살 임. 다리떨면 복이 달아난다 = 살빠진다 임.
다리가 그 다리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복달아남
주변 사람 집중력 저하시킴. 짜증 유발
단점이 졸라큼
그렇다면, 음식을 복스럽게 먹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