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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4)
내 주변에 실제 저런 부부 있었음.
벌써 10년도 전 얘기인데...
애기 재워놓고 영화보러 간다고 함..
내가 잘못 들었나 해서 다시 물어보니, 애가 한번 자면 통잠이라 안깬다고..
와..진짜 대놓고 뭐라고는 못하고 속으로 미쳤다고 욕했네요..
2~3분?... 2-3초만에 일어나는게 아이들 사곤데..
제 주변도있어요 머 캠켜놓고 앞에 상가가서 술한잔하고 온다는데 걍 흘려들었습니다.
아이가 계속 잔들 그시간동안 맘편히 멀 할 수있을까요?
교대로 가면 되지~ 굳이 애도 어린데......
내가 지금 뭘 본거지? ㄷㄷㄷ
저러고 사고 나면 분유 탓.
홈캠탓..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아직도 저런 뱅신이 있다는게... 더 또라이인게 지가 뭘 잘못한지도 몰라... 와 대박이네 대박
아동학대로 신고 가능한 상황 아닌가
100일 이면 애가 우는거 말고 할수 잇는게 잇을까~ 2~3분 거리 폰보면서 운동 하다 애가 울면 그떄 후다닥 ~ 가서 돌봐줄려고? 그러다 영영 못볼수도 잇는데? 그래도 괜찮으면 밤새 운동 해라~
돌잔치 하고 나면 각방 쓰겟다~
헬스장가서 둘이 해야 할 운동이 잇나? 그냥 둘쨰 갖는 운동을 하는게 더 효과적일텐데~~ 밤일이 엄청난 운동에너지를 요하거든~~
자랑은 아니다만 지자식 지들이 저리키운다는데 먼문제 잘못되도 본인들책임
모쏠의 소설이겠죠...
아무리 몰라도 애를 저렇게 방치하는 부모가 어디있어요
이걸 질문이라고 하다니 진짜 어질어질 하다.
헬스장이 어디잇길레 2~3분만에 도착하지?
아파트 주차하고 집에까지 가는데도 2~3분은 걸리겟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