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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만화로 보니 또 다른 맛이네
자존심을 내려놓고 사과 한마디, 용서 한번 하는게 중요한거같기도 함
있을때는 모르는데 없을때는 그 빈자리가 엄청크게 느껴짐...
정말 있을때 잘해야되...
사랑하는 사람이 뭘 좋아했는지 잊어버릴만큼 각박한 세상에 혼자라는 감옥에 스스로를 가두지 말고 서로 대화를 합시다
좋아하니까 더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하고 맘대로 행동하는 경우가 제법 나오지
귤파는 아줌마 : 이젠 끝이야
가끔 하늘이 돕는다는 말이 있는데 저 귤파는 아주머니가 딱 그거였네
ㅠㅠ
https://www.youtube.com/watch?v=jr0505RMiIg
내가 드라마 도깨비에서 좋아하는 대사
‘누구에게나 신이 다녀갈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