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이재명! 다. 보고 있다! ㅎㄷㄷ +11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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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이재명! 다. 보고 있다! ㅎㄷㄷ

문화적 충돌이다. 일타강사. 살아있네!

참고로.. .김어준을 총수.라고 부르더라. (:호.호!

(: 놀랍게도.. .댓글! 다. 보고 있더라.. .ㅎㄷㄷ

): 살아있나 살아있네! ): 양문석. 외침!

(: 호호! 싸우러 나오셨어요

): 매우 강경한 양문석!

(: 국민! 당원. 민주당 지지자.): 50 VS 50 :(.국회의원.

): 의사 반영 구조. 씨스템을 만들자!

역시. 이재명! 사람. 살리네~~!

이제야. 숨! 숨쉴 수 있게 해 주네요.

답답!함이 가시지 않았는데.. .

해소! 시켜주는 말씀. 이네요.

말씀에서도 언급하셨듯.. .

시대 변화 과정 중.. .문화적 충돌 현상!

대.충돌 발생으로 인한 감정에의 치유. 필요하다고.. .

더불어 민주당은 민주주의. 실험대에 서있다.

직접민주주의. 대의민주주의. 부딧힌 정치의 장.

당원.지지자들을의 뜻과

위. 사람들이 선출한 국회의원의 뜻.

달랐다.

이를.. .어떻게 조화롭게

민주주의를 이루어 가야 하는가

대중 정당.

대의 정당 (: 원내 정당.

당원 중심의 대중 정당.

의원 중심의 원내 정당.

이에대한

오늘 이재명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그나마. 치유. 해가는 것 같습니다.

말씀들. 대략적으로 옮겨 볼까. 합니다.

현 사태. 답답한 마음. 추스리기에 도움될까.. .남기려고요.

이재명!!!

https://youtu.be/ZylZW7fzwiQsi=Jcn6nUU1bdV6iU86

“”“

당 대표 하면서.. .

아주. 가장 본질적인 고민을 한 주제는

이번이 제일 큰 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당황 했고.. .여러가지 사정 상.

다음. 이해하려고 노력 했고

과연. 이 흐름은 무엇일까

표면에 드러난 갈등일까

아니면

근본적인 무언가 있는 것일까

이런 생각.

그 원인이 현상을 정확하게

이해를 못하니까

어떻게 해야될지도 잘 모르겠고

많은 분들과 대화 하고

그리고

말씀을 들어 보기도 하고

지금까지 정리된

완전하지는 않지만 생각은

구석기에서 신석기로

그러보다는 더 격렬한 변화!

석기시대에서 금속시대. 청동시대로!

거의 이런 변화. 아닐까!!

그런 생각.

당원들의 입장이라는 것이

격렬하고 근본적이고

너무 깊어서.. .너무 깊은 곳에서

분출되고 있다.

튀어나오는 뜻을 이해하려고 노력.

지금까지 생각 해 본 결과.로는.. .

!!! 거대한. 지금은 잘 인지하지 못하는

거대한 변화의 중심.

마치. 태풍의 눈.같은.. .

회오리 속에.. .우리가 들어있다.

생각에 이르렀다.

“”“

518 항쟁 당시.. . ): 대략 요약.

거대한 폭력 속에 갇혀 있었지만

대동세상을 본 듯 하다.

모든 것을 나누고 서로 존중한 모습.

아무런 약탈.폭력. 등등. 보지 못한 질서.

87년. 민주화 과정.. .촛불 혁명 까지.. .

민중의 평화로운 의사표현을 설명.

세계사에 기록으로 남긴

민중이 평화롭게 일군 성과!

“”“

이 위대함! 이라고 하는 것이

이 번. 더불어 민주당에 당원들에 의한

공천 혁명. 선거 혁명.

으로 나타 났다고 생각.해요.

많은 분들이 얘기하지만

소위. 일당 독재국가 빼고

정당이 경쟁하는 민주체제 국가에서

더불어 민주당 만큼

활동하는 당원이 많은 나라가 없다.

이해 할 수 없는 일.

정치가 발달해 있다는 유럽.

당원이 많지 않다.

당비. 자신이 경제적 부담을 해 가면서

사회전체를 위해서 헌신하는

이런 현상.. .

성장을 하다가

어느 순간

탁!

천장에 머리가 닿은 느낌.

): 비유. 좋다!

또. 어쩌면

정치. 정당이라고 하는 것을

우리는 차악으로 선택해 왔어요.

다. 나쁜 집단인데

덜 나쁜 집단을 어쩔 수 없이 선택.한다.

뭐. 죽지못해 한다. 그런 느낌.

그런데.

더불어 민주당. 공천 과정을 거치고

총선에서 역할을 하고 성과를 내면서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새로운 접근들이 시작되지 않았나.. .

새로운 기대! 새로운 느낌! 생겨나지 않았나.. . 싶어요.

“”“

이제.. .남들 들으라는 듯.. .

민주당! 지지자.임을 떳떳하게 밝힌다!

자부심. 자신감. 책임감.

큰 변화!

“”“

당원들의 적극적 반응.

적극적 실천 행동.

거의 처음 겪는 것 같다.

왜 그렇게 당원이 많아요

여기저기. 당당하게 당원임을 밝힘.

자신감도 생기고

더불어민주당의 당원으로 역할을 하면서

효능감.이라고 하는 것 많이 체감.

야~~ 새로운 뭔가를 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왜 우리의 뜻과 다른 결정이 나지

!!! 김어준 총수가 더 잘. 표현을 한 것 같던데.. .

그런 점에서.. .배신감을 느낀 것. 아니냐.. .

누가 옳으냐. 그르냐. 판단이 아니고.

누가 더 났냐를 넘어서서

왜 우리의 뜻을 존중해 주지 않지

이성적 합리적 판단에 문제가 아니라

감성적 판단. 영역의 문제. 아닐까

그런 생각. .. 비슷한 생각.

사실.

대의제.라고 하는 것.

원내정당!

본질적으로 대의제도.

간접민주주의 하고.. .

직접민주주의.

또는 대중정당! 당원중심 정당!

충돌하는.. .

이 전 까지는 갈등 정도.

이 번에는 충돌이 발생한 것 아니냐.

생각이 든다.

충돌 갈등 강도!

이 번에는 꽝! 부딧친것 같다.

원내정당. 대의제도.

유권자는 투표하고

선출된 사람은

독립적으로 자율적으로

역할하고 권한을 행사한다.

이런 전통적 관념.

우리.당원들이나

민주당 지지층들은

직접민주주의 사고를 하거죠.

내 주권 의지가

그대로 반영 되어야 한다.(는 생각.

왜 내 뜻대로 않되지

충돌.

그런데. 사실!

어느 쪽이 반드시 일방적으로 옳다고 할수는 없어요.

이게.. .직접 민주주의가 100%

언제나 바람직하고 옳은 결과를 만들어 내느냐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유는 생략!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이야기.

혹시. 이런 말 했다고.. .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

실제로 대의제도.라고 하는게.. .

자주 하는 말.

정치는 대리하는 것.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이다.

다시. 말씀 드림.

왜 간접 민주제를 취하냐

지리적. 환경의 문제.

인원수의 문제. 때문에.. .

간편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서

대의제도를 둔다.

대중의 뜻에

주권자의 뜻에

맞게 해야한다.라고.. .

원칙적으로 말하지만

집단적 의사결정이

언제나.. .반드시.. .

100% 옳다! 할 수는 없는데

그 완충장치가 대의제도 일 수도 있는 것.

문제는 일치하지 않는게 바람직 하냐

바람직하지 않죠!

가능하면 맞춰가는 것이 맞죠!

가장. 아팠던 지적.

굥! 국민의 의지에 반하는 행동. 국정을 한다.

국정기조를 전환해라! 국민의 요구.

국민의 뜻에 맞지않는 국정을 하고 있다.

어느 분의 지적.

굥! 하는 것과 똑같다!

굥정권과 무엇이 달라

100% 공감은 아니지만

아픈 지적.이었다.

양쪽. 어느 쪽도 어떤 악의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

현 상황에 대한 이해!

이해가 좀 다르다.

또는

민주주의 씨스템에 대한

접근 시각이 다를 수 있다.

어느 한 편을 편들 수 없는 입장!

): 한 집단 리더로서.. .매우 현명하다. (: 제 생각!

물론 제 내심에

밝히지 않지만 제. 생각도 있지요.

저도 누군가는 찍었지요.

기권하지 않았거든요.

저의 판단만이 옳다. 여기지 않는다.

거대한 주권의지.

자율적이고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주권 의지가 표출되는

조직화 되는 그 지점.

마치.

일찍 싹튼 싹이

너무 일찍 싹터서

서리 맞은 느낌.

(: 이 또한 시적 비유. 멋있다.

그렇다고 싹이 사라지냐

다시. 솟아 오를 것.

또. 계절은 바뀔 것이고.

대중정당. 국민정당으로 가는 길.

직접민주주의 확장의 길.은 피할 수 없다.

다만

현 상황에 대한 이해도 다를 수 있고

또. 대의제도에 대한 생각도 다를 수 있죠.

방향으로 본다면

대중들의 집단지성의 수준이

개별정치 평론가. 정치인들 보다

대체적으로 높다! 라고 생각.

기본적인 방향으로 대중중심.이어야 된다. 생각.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

이 상황. 뒤집어 바꿀 수는 없다.

규정이나 절차에 위반 된 것은 아니다.

권한을 가지 투표에 의해서 결정 된 것.

그 결과.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결론인 것도 아니다.

지금. 이제. 되 돌릴 수는 없다!

앞으로

두가지. 중요하다. 생각.

조금 더. 섬세하게 예민하게 접근해야 된다.

그냥. 드러난 기분에 대한 문제. 아니고.. .

아주. 구조적이고 아주. 본질적인 문제.라는 인식!

그리고

거대한 변혁의 한 부분인다. 라고 인정하고

깊은 내면을 들여다 보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하고.. .

그 방향이 훼손되지 않도록.. .

그런 주권의지.라고 하는 것이

제대로 발현 될 수 있도록

어떤 장치들. 제도. 씨스템.들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겠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근처.(국회(. 오랜 정치를 하신 분.(. 계신 분.

이 문제를 수용하기 어려워 할 것 같다.

다른 시대를 살아온 사람.

다른 시대를 잘 이해 못한다.

느껴지지가 않을 것.

억지로 들리기도 할 듯.

잘못이라 비난 할 수도 없다. 싶은데.. .노력 해 나아가야.. .

강력한 실망의 표현으로 탈당을.. .한 1만 5천

추세. 강도는 낮아졌지만.. .여전.. .계속.. .

오죽하면 그랬겠어요

악의에 의해서 벌어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판단이 달랐던 것. 생각이 달랐던 것.

어떤게 더 나은 것인지에 대한 기준이 달랐던 것.

그래서

악의. 적대적 관계로 보지 않기를 바란다.

판단이 달랐다.

현 상황.에 대한 이해가 달랐다.

대응.대책에 대한 의견이 달랐다.

그러나.. .섭섭하다!

왜 다르냐

나는 이해를 못하겠다.

서로 이해를 못했던 것.

대 전제.

어떤 악의에 기반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

악의나 의도에 의한 것은 아니다.

앞으로.

최고위! 매 회의 때 마다.. .회의!

남들 모르지만.. .비공개 때. 얘기 많이 한다.

보도 되었더라. 공개를 원치않았..

앞으로 어떻게.. .

근본적 변화에 맞춰가야 한다.

정서적 치유가 필요하다.

이해관계. 처럼은 아니다.

이. 후보가 나빠서 그러니

후보. 호불호. 따지는 문제 아니다.

우리. 의지를 왜 이렇게 존중 안 해주나!

이 부분. 치유 방법은

서로

상대방이 그렇게 생각 할 수 있구나.

근본적 변화가 있는것은 맞구나.

어떻게 대응 할지에 대한 의견은 다를 수 있죠.

그런데

무언가 큰 변화가 일고 있고

이 점에 대한 반응이나 판단이 다르구나.

나와는 다를 수 있구나.

서로 인정 해.주면 좋겠습니다.

이것을 방치할 거냐

해결을 해야죠.

이런 일들이 최소화. 되도록.. .

무엇을 만들어야 되지않겠어요!!

당의 의사결정.에

당원. 권리당원들. 민주당 지지자들.(국민(.. .

의사가 반영되게 하자!

어느 정도. 어느 영역.

나중.. .구체적인 논의를 하도록.

대중정당.이라고 하는

대한민국 민주정당의 발전 양상을

씨스템. 의사결정에 반영하자!

최고위 회의에서 대체로 동의!

거짓말 하는 것 아니죠 네! ): 뉘신지.. .(: 서영교. 의원 같다는.. .

당원들. 댓글을 읽어 본다.

당원들. 생각을 알고 싶어서.. .

답글 중.. .

’‘’ 10% 반영한다고 우리가 동의 할 것 같아

사퇴해. 사퇴시켜! ‘’‘

그렇게 할 수 없죠.

첫술에 배. 부를 수도 없다!

더불어 민주당!

250 만. 이라는 거대 집단!

거의 한 국가 규모.

그것도

엄청. 관심 많고

아주. 개성 강하고

의지 강한 2백 5십만.

무섭지 않습니까

하나의 단일한 생각으로 통일 할수 없죠.

의견은 다를 수 있다.

): 계속 강조! 의견은 다를 수 있다. 다양하다.

선수가 높을 수록

정치적 생존 환경이 달라서

생각이 다를 수 있다.

그 분들 입장에서 보면.. .

아니!

선출한 자.가 선출된 자를 뽑을 때.

의견을 반영한 것은 당연한데.. .

선출자들 끼리.의 회의체. 대표를 뽑는데

왜 선출한 자들이 직접. 관여를 하겠다는 거지

라는 의문은 가질 수 있잖아요.

그러면. 뭐하러 뽑았어 직접하지!

이런 생각이 있을 수 있죠.

그런데. 10% 라도 반영하자.

): 답글 중. 에게게. 한 10% 라고

김민석의원. 위로 드려요^^

정말. 어려운 얘기 한거에요.

대놓고. 터놓고 논의를 해야.. .

지방선거 공천을 잘해야 한다.

…

당원 신뢰를 얻어야.. .

당원과 국민이 참여할 기회를 많이 주어야 한다.

지방선거도 성과를 잘 낼 수 있다. 맞죠!!

공천과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책임감이 생긴 것 같다.

지방선거.. . 당원. 민주당 지지자들 역할이 중요.

권리당원 50 : 대의원 50

이것도 바꾸자.

권리당원 비중을 늘리자!

당대표 후보.. .

중앙위에서 컷오프.했었는데.. .

권리당원들의 선택권을 부여 하자!

최고위원은 중앙위!에서 컷오프.

당대표는 국민여론 조사 30%. 컷오프에 반영.

등등등. 지역위원장. 대의원 선출 문제.. .

당원들의 의견들을 조금 더 반영하자!

당원들에게 지위와 역할을 강화하는 것은

그 반면

책임을 강화 하는 것.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지위에 권한을 부여 하면 책임감을 느낍니다.

보통사람들은.. .

ㅋㅋㅋ. 안 그런 사람들도 있어요. 뉘규 ㅎㅎㅎ

햐^^ 우리가 그거 하자고 이러는 건줄 알아

그걸로 끝날 것 같아 그걸로는 안 돼!

정서적 반응. 배신감!

도저히. 용서할 수 없어.

뭘해도 용서 안 돼! 이런거.. .

정치는 현실인데.. .

감정이 해소 될 때 까지.

말씀들. 많이 하세요.

오늘도 여러분 말씀을 많이 듣고자 했던 것.

당원. 지지자분의 생각.

예민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누가.. .

‘’‘ 전 보다 반응 속도가 빠른 것은 맞아! ’‘’

실제. 그렇죠!!

전에는 무시했어요.

뭐. 저러다 말겠지.

그러나.. .지금은.. .

매우. 심각한 주제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말씀.드리고

정서적인 손상은

서로 치유하기 위해서 노력 하고요.

우리가 여기서 헤어지고 끝날 일. 아니잖습니까!!

이 나라 운명이 걸린. 심각한 문제.

조금 부족하게 있더라도

서로. 이해하고

서로. 수용도 해주고

또. 표현도 많이 하고

화나고 억울하니까.

욕!도 좀. 하시고.. .

할 수 있을 때.까지 하되.

그러나.. .파탄은 내지 말자!

파탄은 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런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

혹시. 생기더라도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어 내는 것.

개혁을 해 내는 일들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여는 진통.이다.

이를 기회로

더 강하고 더 빠르고

더 국민들 당원들 정서에 맞는 정당으로

나아 갈 수 있을 겁니다.

아마.

당원중심. 정당으로 제도.개혁 하는 것에 대해서

이론(다른 논리(.. .없을 것 같아요.

위기를 기회로.. .

우원식 의장 후보. 잘 하실 겁니다.

이재명 대표님. 경선 캠프.좌장.이셨다고.. .

해석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잘 하실 분. 이시다.

말하기 진짜. 어려워~~~!!!

): 보좌관 출신. 모경종! 쎈스. !!! 당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