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라멘 리쿠, 라는 실험 영상 전문 유튜버.
현재 구독자수가 약 798만이지만 한달에 한번 영상을 올리기 때문에 실질적인 조회수는 많이 떨어짐.
단순히 게을러서 그런건 아닌게,
매 실험이 저런 규모다 보니 제작 기간이 오래걸리고,
좀 더 큰 규모를 하려고 하면 장소도 빌려야하니 돈도 오지게 나감.
그러다보니 실험을 위해 특정 업체와 제휴하는 일도 많을 정도.
이때문에 좀 만 실험규모가 커지면 바로 적자가 나버리고,
결국 최근에는,
장소 대여비라도 아끼려고 대출 받아서 폐교를 사버림.
문제는 사고보니 저기서 실험하고 편집하고 하려면 법상 수리해야 하는게 한무더기라 결국 수리비용은 펀딩 받음.
댓글(22)
폐교를 샀는데
법적인 이유로 실험 하기전에 수리하고 그래야만 함..?
뭐 직원들일하는데 안전한 환경에서 해야한다 이런건가
응 안전시설 같은거 필수로 전부 갖춰야 한다고하더라
일단 편집하고 하려면 거기서 숙식해결해야하는데,
일본법률상 안전확보가 안된 건물에서 거주하는건 불법이라.
본인이 몰래살것도 아니고 유튜브에떡하니 내놓고 살다보니
요새는 하도 유튜버들이 많아서
조회수로만으로는 돈버는게 많이 힘들다더라
예전에 유게에 올라왔던 실제 소방차를 구입한 유튜버도 저 사람이다.
그 소방차 별별걸로 다 써먹더라 ㅋㅋㅋ
컨텐츠 비용이 엄청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