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그 시절에는 친구나 친구네 가족들과의 거리감이 매우 가까웠음
항상 놀러가도 아줌마 군말없이 문 열어주고 친구 어디 나갔어도 들어가서 놀고 그랬음
어느날은 문 두드렸는데 대답이 없는거임
그제서야 떠올랐는데 친구네 가족여행 갔단게 생각남
근데 문 안 잠겼더라?
그래서 들어가서 혼자 컴퓨터 키고 몇시간 놀면서 냉장고에서 과일 꺼내먹고 갔음
지금 생각해보니 존나 쌍도둑놈의 시키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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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이젠 하다하다 가정집까지 서리를 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킨게 아니라 턴거잖아 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나는 나오면서 문을 잠갔던가...?
우우 유게이 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