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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기가 쉽다는 것은 그냥 돌을 가두면 그 돌을 딴다는 개념을 배웠을 때인데.
이후 수놓기를 배울때부터 난이도가 급상승함.
낫놓기를 이해 하냐 못하냐가 너무 큼.
망치는 안놓은거구나
낫질작전이 또
망치는 국가보안법에 걸림
기립해야대…?
안쉬워..
규칙만 이해시킨다 수준이면 뭐
형세 볼 줄 알면 구경하는 재미가 끝내주는데
거기까지 갈라면 좀 지루한걸 견뎌야되서
포석부터가 난이도 헬인데 무슨..
Ai가 제일 잘하는 게임. ㅋㅋㅋㅋ
대체 이게 무슨 규칙인지도 제대로 모르겠음..
하다가 머리터짐;;
피지컬도 중요함 요즘 바둑계는 20중반 넘으면 정점에서 내려옴
바둑기사들 끝나고 복기하는 게 제일 신기해보임 몇백수 둔 걸 어떻게 다 기억하고 그걸 두고있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