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쥴리는명신인건희 | 00:17 | 조회 1257 |보배드림
[15]
aespaKarina | 01:18 | 조회 0 |루리웹
[3]
2찍언제죽냐 | 24/06/15 | 조회 1383 |보배드림
[8]
★물병자리 | 01:00 | 조회 320 |SLR클럽
[7]
유부녀콜렉터 조조 | 01:16 | 조회 0 |루리웹
[9]
느와쨩 | 01:16 | 조회 0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01:15 | 조회 0 |루리웹
[15]
코러스* | 01:09 | 조회 0 |루리웹
[25]
안면인식 장애 | 01:09 | 조회 0 |루리웹
[17]
김이다 | 01:08 | 조회 0 |루리웹
[7]
Nuka-World | 01:09 | 조회 0 |루리웹
[21]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 00:58 | 조회 0 |루리웹
[36]
루리웹-3178988217 | 01:09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0224555864 | 01:05 | 조회 0 |루리웹
[7]
미슐랭오너 | 24/06/13 | 조회 0 |루리웹
댓글(34)
쌍방으로 다니면 그럴려니 하는데 이게 육아 분담하는 느낌이
드네요 애랑 짐만 달랑 보내고 어쩌라는건지
가끔 그 집에도 애를 보내세요. 그래야 힘들 줄도 고마운 줄도 알게 되는 법이죠.
저희 집에도 처형네 식구들이 일 년에 몇 번씩 오는데, 저희도 서울 가면 가끔 몇 년에 한 번 정도 그 댁에서 신세를 지곤 합니다. ㅎㅎㅎ
울애는 엄마랑 같이 자야해서요 그렇다고
처남댁이 오라고 한적도 없어요
돌아가며 해야죠 다음달엔 처남집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