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탕찌개개개 | 02:13 | 조회 0 |루리웹
[16]
Lee Yoomi | 02:11 | 조회 0 |루리웹
[6]
히카姉 | 02:04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36201680626 | 02:11 | 조회 0 |루리웹
[22]
Lee Yoomi | 02:09 | 조회 0 |루리웹
[8]
사회적겨드랑이트월킹 | 02:08 | 조회 0 |루리웹
[40]
Lee Yoomi | 02:08 | 조회 0 |루리웹
[1]
투잡러 | 01:51 | 조회 144 |SLR클럽
[5]
우미만멘미 | 02:05 | 조회 0 |루리웹
[5]
Lee Yoomi | 02:02 | 조회 0 |루리웹
[11]
개나리십장생 | 02:00 | 조회 0 |루리웹
[0]
BruceWillis | 01:40 | 조회 156 |SLR클럽
[4]
aespaKarina | 01:52 | 조회 0 |루리웹
[6]
Lee Yoomi | 01:53 | 조회 0 |루리웹
[16]
Pierre Auguste | 01:55 | 조회 0 |루리웹
댓글(34)
쌍방으로 다니면 그럴려니 하는데 이게 육아 분담하는 느낌이
드네요 애랑 짐만 달랑 보내고 어쩌라는건지
가끔 그 집에도 애를 보내세요. 그래야 힘들 줄도 고마운 줄도 알게 되는 법이죠.
저희 집에도 처형네 식구들이 일 년에 몇 번씩 오는데, 저희도 서울 가면 가끔 몇 년에 한 번 정도 그 댁에서 신세를 지곤 합니다. ㅎㅎㅎ
울애는 엄마랑 같이 자야해서요 그렇다고
처남댁이 오라고 한적도 없어요
돌아가며 해야죠 다음달엔 처남집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