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데어라이트 | 06:58 | 조회 0 |루리웹
[8]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6:45 | 조회 0 |루리웹
[12]
신 사 | 06:36 | 조회 0 |루리웹
[9]
¹²³ | 06:52 | 조회 0 |루리웹
[5]
smile | 06:34 | 조회 0 |루리웹
[1]
Hanni | 06:53 | 조회 81 |SLR클럽
[0]
장폴제이어 | 06:52 | 조회 138 |SLR클럽
[0]
투데이올데이 | 06:32 | 조회 296 |SLR클럽
[2]
늑대의눈물 | 06:10 | 조회 542 |보배드림
[0]
pokepoke | 06:37 | 조회 432 |SLR클럽
[2]
발조보수 태엽콘 | 06:41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2637672441 | 06:35 | 조회 0 |루리웹
[5]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 01:50 | 조회 0 |루리웹
[7]
Prophe12t | 06:31 | 조회 0 |루리웹
[10]
아랑_SNK | 06:20 | 조회 0 |루리웹
댓글(34)
쌍방으로 다니면 그럴려니 하는데 이게 육아 분담하는 느낌이
드네요 애랑 짐만 달랑 보내고 어쩌라는건지
가끔 그 집에도 애를 보내세요. 그래야 힘들 줄도 고마운 줄도 알게 되는 법이죠.
저희 집에도 처형네 식구들이 일 년에 몇 번씩 오는데, 저희도 서울 가면 가끔 몇 년에 한 번 정도 그 댁에서 신세를 지곤 합니다. ㅎㅎㅎ
울애는 엄마랑 같이 자야해서요 그렇다고
처남댁이 오라고 한적도 없어요
돌아가며 해야죠 다음달엔 처남집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