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루리웹-588277856974 | 00:04 | 조회 0 |루리웹
[9]
츄페로 | 00:08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7730405281 | 00:06 | 조회 0 |루리웹
[6]
| 24/06/23 | 조회 0 |루리웹
[7]
Cortana | 24/06/23 | 조회 0 |루리웹
[12]
첼시 FC | 24/06/23 | 조회 0 |루리웹
[3]
푸진핑 | 24/06/23 | 조회 0 |루리웹
[14]
얼음少女 | 00:00 | 조회 0 |루리웹
[2]
noom | 24/06/23 | 조회 0 |루리웹
[40]
루리웹-3599185920 | 24/06/23 | 조회 0 |루리웹
[20]
이세계멈뭉이 | 24/06/23 | 조회 0 |루리웹
[7]
AurosTech | 24/06/23 | 조회 120 |SLR클럽
[4]
됐거든? | 24/06/23 | 조회 0 |루리웹
[6]
도미튀김 | 24/06/23 | 조회 0 |루리웹
[4]
만해그만해 | 24/06/23 | 조회 0 |루리웹
파면 해임 강등 정직 감봉 견책 순서로 중~경징계
견책 감봉 정직 강등 해임 파면
사기업으로 치면 책상 빼서 화장실이나 막힌 복도 끝에 갖다 놓은 거나 다름없음.
그 상황에 놓이면 기관장이랑 독대할 급이 아닌 이상 아무런 방법이 없음.
왜 얼마 전 해병대 대대장이 가장 가벼운 "견책" 조차 취소해달라고 소송까지 한지 모름
경고를 떠나 공식 징계인 견책만 받아도 남은 공직생활 개 까다로워지는데 중징계인 정직이 어떤 느낌인지 모르는듯
뭔일 있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