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목사와 김 씨는 지난 2022년 1월부터 2023년 9월까지 1년8개월여 동안 카카오톡을 이용해 대화를 주고받았으며 해당 기간 이들 사이에는 수차례의 청탁이 이루어졌다.
최 목사는 해당 청탁들이 실제 사적 청탁이 아닌 이미 알려진 ‘디올백’ 등 김 씨에게 건넨 선물과 같이 ‘언더커버 취재’를 위한 일환이라며 ▲청탁 내용을 자세히 카톡으로 남긴 점 ▲서울의소리 측과 ‘언더커버 취재’를 하던 시기 벌인 점 ▲해당 청탁으로 자신은 별다른 이익을 얻지 못하는 점 등을 근거로 들었다.
[11]
아스피린님 | 11:01 | 조회 2308 |보배드림
[10]
유리★멘탈 | 11:04 | 조회 0 |루리웹
[8]
현편사 | 11:45 | 조회 180 |SLR클럽
[7]
스몰피쉬 | 11:36 | 조회 293 |SLR클럽
[13]
냥더쿠 | 10:58 | 조회 3368 |보배드림
[11]
카카오 | 11:25 | 조회 619 |SLR클럽
[12]
midii | 11:33 | 조회 739 |SLR클럽
[13]
루리웹-8443128793 | 11:42 | 조회 0 |루리웹
[21]
박까아료 | 11:43 | 조회 0 |루리웹
[16]
롱파르페 | 11:39 | 조회 0 |루리웹
[27]
유다의 사제들 | 11:40 | 조회 0 |루리웹
[20]
야부키 카나ㅤ | 11:38 | 조회 0 |루리웹
[30]
데어라이트 | 11:39 | 조회 0 |루리웹
[50]
울프맨_ | 11:35 | 조회 0 |루리웹
[42]
루리웹-3725791 | 11:31 | 조회 0 |루리웹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