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변비엔당근 | 00:31 | 조회 806 |오늘의유머
[0]
액트지오 | 00:10 | 조회 814 |오늘의유머
[2]
변비엔당근 | 00:09 | 조회 1105 |오늘의유머
[3]
근드운 | 00:05 | 조회 653 |오늘의유머
[5]
감동브레이커 | 00:04 | 조회 2007 |오늘의유머
[3]
고장공 | 00:23 | 조회 0 |루리웹
[18]
동원짬찌 | 00:31 | 조회 0 |루리웹
[17]
정의의 버섯돌 | 00:32 | 조회 0 |루리웹
[19]
파노키 | 00:30 | 조회 0 |루리웹
[2]
메이룬스 데이건 | 00:07 | 조회 0 |루리웹
[3]
식욕 | 00:25 | 조회 0 |루리웹
[7]
신 사 | 00:26 | 조회 0 |루리웹
[5]
신 사 | 00:24 | 조회 0 |루리웹
[3]
아쿠시즈교구장 | 00:25 | 조회 0 |루리웹
[7]
동원짬찌 | 00:15 | 조회 0 |루리웹
닭이라고 말한 걸 DOG로 쳐들었나보네 ...
오 매우 신빙성 있어보입니다.
개고기를 뼈와 함께 먹어본 기억도 없는데 튀김?? 풉..
영국음식이 개밥이지
신박한 요리인듯
원숭이 대갈통 뚜껑따서 포크로 골 빼먹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개고기 아니고 개구리 아냐???
미친새끼 개구라 치고앉아있네 피융신
동물보호단체보면 정신병인 인간들 겁나 많음
개고기 튀겨서 먹으면 이빨 다 나간다.
두시간 삶으면 "아~~씹을 맛난다"하며 먹을 수 있었던 건데
다금바리 생선까스 같은 소리하고 있네
병신새끼 개소리하네 ㅋㅋ
어릴때 7~8살때쯤 이었던것 같은데..
여름철에 아부지 친목회 따라갔다가 한참 물에서 놀고있었고..
어른들이 밥먹으라고 부르셔서 나왔을때 가마솥안에 개가 통채로 삶아지는거 보고 엄청 충격받았었지요.
아직도 그 맛을 잊지 못하겠네요. 진짜 맛있었어요.
밥까지말아서 두그릇 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