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RELY | 20:06 | 조회 0 |루리웹
[14]
소소한향신료 | 20:06 | 조회 0 |루리웹
[13]
겨울엔감귤이지 | 20:03 | 조회 0 |루리웹
[7]
김이다 | 20:01 | 조회 0 |루리웹
[12]
수원화성 | 20:04 | 조회 0 |루리웹
[33]
루리웹-4194622151 | 20:04 | 조회 0 |루리웹
[20]
막걸리가좋아 | 20:03 | 조회 0 |루리웹
[21]
aespaKarina | 19:59 | 조회 0 |루리웹
[9]
이짜슥 | 19:56 | 조회 0 |루리웹
[7]
그난스 | 24/06/13 | 조회 0 |루리웹
[30]
미유사태 | 19:59 | 조회 0 |루리웹
[20]
이단찢는 오그린 | 20:01 | 조회 0 |루리웹
[46]
루리웹-죄수번호1 | 19:57 | 조회 0 |루리웹
[1]
위 쳐 | 24/06/15 | 조회 0 |루리웹
[8]
InGodWeTrust | 20:02 | 조회 145 |SLR클럽
댓글(11)
너무 감성을 틀리잖아..
히키 vs 인싸
저 상황에서 그게 중요한게 아니야..
그치만 바로 너한테는 티비가 파도였다고 공감해주는 씹인싸 쭈니형봐.
괜히 나도 울컥하네 ㅠ
준빈쿤 왕따당했었는데 학창시절을 그렇게 재밌게 푼거였어?
대준빈...
TV가 너의 파도였다
남자던 여자던 다 울려버리는 마성의 사나이 곽준빈...
시대상 7~80년대 유년기였다면 뭐,,,,,
God 팬이었을지는 몰라도 곽튜브 한창 tv볼때면 god 전성기시절이라 박준형이 곽튜브의 기댈곳이었다는 생각에 더 울컥해지내
되게 나이 먹어도 순수한 사람 같음
저건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