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네리소나 | 22:22 | 조회 0 |루리웹
[3]
리네트_비숍 | 22:22 | 조회 0 |루리웹
[17]
Jazz Tangerine | 22:25 | 조회 0 |루리웹
[8]
쾰른 대성당 | 22:22 | 조회 0 |루리웹
[5]
리네트_비숍 | 21:44 | 조회 0 |루리웹
[34]
Prophe12t | 22:23 | 조회 0 |루리웹
[29]
춘전개조되면닉바꿈 | 22:22 | 조회 0 |루리웹
[23]
칼댕댕이 | 22:19 | 조회 0 |루리웹
[9]
예스교미 | 22:14 | 조회 0 |루리웹
[7]
석류팔팔빔 | 22:18 | 조회 0 |루리웹
[13]
이세계멈뭉이 | 22:20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28749131 | 22:20 | 조회 0 |루리웹
[26]
밍먕밀먕밍먕먕 | 22:19 | 조회 0 |루리웹
[7]
송파배짱이 | 21:20 | 조회 1893 |보배드림
[9]
aespaKarina | 22:11 | 조회 0 |루리웹
https://youtu.be/KYgK97aioNA
우울할 때 똥 싸
빵은 우유랑 묵자
그래서 우울한데 빵을 왜삼?
우울해서 빵샀다고!!!
와이프님이 남편 코딩을 게을리했네
빵이 목적이 아니라 우울한걸 물어 봤어야 했나.?
공감 안해주는 남편에게 죽빵을 선물해주겠구먼
그래서 빵을 사면 우울한거냐고?
?
하 여자 맘을 모르네
맛있게 먹으라고 해줬어야지
아마도 아내가 원한 것 : 왜 우울해? 무슨일 있었어?
아마도 남편이 궁금한 것 : 무슨 빵을 샀는가? 빵과 우울의 연관성은 무엇인가? 이것을 나에게 공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