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황혼의 여신 | 18:06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8452618 | 18:05 | 조회 0 |루리웹
[8]
됐거든? | 18:04 | 조회 0 |루리웹
[11]
남파근첩 | 18:05 | 조회 0 |루리웹
[14]
킨케두=지금 | 18:00 | 조회 0 |루리웹
[19]
근성장 | 18:02 | 조회 0 |루리웹
[7]
너그런겜하니 | 17:54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91777743 | 18:01 | 조회 0 |루리웹
[23]
보추의칼날 | 17:59 | 조회 0 |루리웹
[7]
mywish | 18:01 | 조회 204 |SLR클럽
[20]
근성장 | 17:57 | 조회 0 |루리웹
[7]
구래동에릭클랩튼 | 17:49 | 조회 262 |SLR클럽
[1]
히틀러 | 17:54 | 조회 0 |루리웹
[5]
황혼의 여신 | 17:56 | 조회 0 |루리웹
[2]
잭 그릴리쉬 | 17:54 | 조회 0 |루리웹
https://youtu.be/KYgK97aioNA
우울할 때 똥 싸
빵은 우유랑 묵자
그래서 우울한데 빵을 왜삼?
우울해서 빵샀다고!!!
와이프님이 남편 코딩을 게을리했네
빵이 목적이 아니라 우울한걸 물어 봤어야 했나.?
공감 안해주는 남편에게 죽빵을 선물해주겠구먼
그래서 빵을 사면 우울한거냐고?
?
하 여자 맘을 모르네
맛있게 먹으라고 해줬어야지
아마도 아내가 원한 것 : 왜 우울해? 무슨일 있었어?
아마도 남편이 궁금한 것 : 무슨 빵을 샀는가? 빵과 우울의 연관성은 무엇인가? 이것을 나에게 공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