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야옹야옹야옹냥 | 19:09 | 조회 0 |루리웹
[18]
보추의칼날 | 19:11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7408481682 | 19:09 | 조회 0 |루리웹
[6]
북한산똥싸개™ | 18:50 | 조회 316 |SLR클럽
[20]
튼튼이아빠 | 19:06 | 조회 295 |SLR클럽
[9]
무관복 | 19:06 | 조회 0 |루리웹
[3]
벌써강등된회원입니다 | 19:04 | 조회 0 |루리웹
[4]
하라크 | 19:01 | 조회 0 |루리웹
[4]
남파근첩 | 18:58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죄수번호1 | 19:05 | 조회 0 |루리웹
[37]
루리웹-4324473838 | 19:03 | 조회 0 |루리웹
[10]
듐과제리 | 18:56 | 조회 0 |루리웹
[8]
_azalin | 18:55 | 조회 0 |루리웹
[5]
| 18:56 | 조회 0 |루리웹
[17]
젠장난미1친년이좋다 | 18:59 | 조회 0 |루리웹
댓글(15)
와 샌즈!
상형문자의 위대함
사실 뼈 골자는 고기육(肉)자의 부수형인 고기육부(?)위에 뼈발라낼 과(?) 자를 씌운 형태라 상형문자가 아니다...
사실 이미 중세 때부터 한자어의 근원이 어딘지 사람들이 헷갈렸다.....
왕 왕 짜의 근원이라든지...
정작 뼈발라낼 과(?)는 상형자가 맞다..
와 너 잘안다
너 갑골문자야?
肉 ? 얘들은 상형문자가 아니야?
뼈 라는 글자가 없는데
뼈발라내는 글자가 있다고...?
뼈와 살이 분리된 걸 나타내는 건가!
와~~
님 옥편 임?
너 갑골문자는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잔아..
...저렇게 귀여운 글자였나....
귀여운건 저런데... 인신공양하던 갑골문에서 온 글자들은 안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