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라는 걸 보니 진짜 같은데
[28]
염광의야백 | 20:12 | 조회 0 |루리웹
[1]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9:54 | 조회 0 |루리웹
[6]
마 키 | 09:10 | 조회 0 |루리웹
[20]
nana111 | 20:11 | 조회 0 |루리웹
[25]
도미튀김 | 20:10 | 조회 0 |루리웹
[13]
사랑은스릴★쇼크★인격배설♥ | 20:07 | 조회 0 |루리웹
[23]
루리웹-1017300304 | 20:11 | 조회 0 |루리웹
[20]
알코쉬 | 20:07 | 조회 0 |루리웹
[6]
겨울의향기11 | 20:05 | 조회 389 |SLR클럽
[4]
지정생존자 | 19:47 | 조회 0 |루리웹
[11]
AKS11723 | 20:06 | 조회 0 |루리웹
[11]
RELY | 20:06 | 조회 0 |루리웹
[14]
소소한향신료 | 20:06 | 조회 0 |루리웹
[13]
겨울엔감귤이지 | 20:03 | 조회 0 |루리웹
[7]
김이다 | 20:01 | 조회 0 |루리웹
댓글(8)
무앗딥!
지금이 네가 평생을 기도해온 순간이란 말이다!
듄 파트 2 30초 요약 (아닙니다)
리산 알 지금 가입
몬티 파이튼 ㅋㅋㅋㅋㅋㅋ
근데 당시 이스라엘이 워낙 사회분열이 심하고 혼란하고 계층격차/갈등도 심해서(바리새인, 사두개인, 거기에다 이스라엘 입장에선 식민 제국주의자인 로마인에 그들 따라 들어온 이민족들까지..), 실제로 오만 데에서 메시아 자처하는 사람들과 그 추종자들이 따라다니긴 했음.
당시 이스라엘 상황 보면 꽤 요즘 현실과도 다르지 않아 웃픈데, 빈부격차는 벌어지고, 고위 계급들은 호의호식하며 자기들의 이념에 매몰되어 있느라 이스라엘 민중에게 비전과 희망을 주지도 못하고 그저 자기들끼리 율법놀음하거나 민중 선동하거나 지배하기에 바빳음. 반대로 이념적으로 갈 곳 잃은데다 이민족 이교도의 지배하에 놓인 민중들에겐 별 찌라시 같은 놈들이 메시아랍시고 벌떼처럼 일어나 사회개혁을 운운하고, 거기에 사람들이 또 낚이고...
저영화 레알 골때렸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