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보추의칼날 | 11:35 | 조회 0 |루리웹
[8]
네리소나 | 11:34 | 조회 0 |루리웹
[16]
범성애자 | 11:34 | 조회 0 |루리웹
[9]
퇴근시간3분전들어온업무 | 11:21 | 조회 0 |루리웹
[9]
foldfat | 11:28 | 조회 0 |루리웹
[2]
Hospital#1 | 11:20 | 조회 0 |루리웹
[8]
| 11:30 | 조회 0 |루리웹
[4]
쿠르스와로 | 10:59 | 조회 0 |루리웹
[19]
야근왕하드워킹 | 11:29 | 조회 0 |루리웹
[14]
됐거든? | 11:27 | 조회 0 |루리웹
[28]
아델그라프 | 11:29 | 조회 0 |루리웹
[14]
타이슨 진돌이 | 11:24 | 조회 0 |루리웹
[10]
_순찰_ | 11:24 | 조회 502 |SLR클럽
[9]
-無影- | 11:17 | 조회 457 |SLR클럽
[4]
사유리엉덩이성애자 | 11:15 | 조회 0 |루리웹
댓글(7)
이정도면 중전을 베었어야...
드라마 각색은 있겠지만
지금도 저런 뉘앙스로 말했다고 하면 어..... 싶은데
당시 였으면 뭐 ㅋㅋㅋㅋㅋ
왕이랑 부인이랑 단 둘이 한 이야기는 실록에도 없는 내용이니 순수 창작의 영역일거고... 역사적으로는 그냥 처남들이 너무 나댔는데, 어느정도 참다가 후계 운운 하는 소리가 발작버튼이었음.
저거 안 잘랐(물리)으면 조선 초부터 세도정치 키고 들어갈 판이니뭐
저게 역모가 아니면 ㅋㅋ
이방원은 진짜 왕의 재질을 타고났던거 같음. 왕 그 자체임
물론 저런말을 하진 않앗겟지 다만 처남들이 조오온나 깝치고 다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