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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도 나 학창시절에 저딴식으로 말했고 내 담임이였던 교사 나부랭이 몇몇도 저딴식으로 얘기했었음.
능지도 능지지만 배운말투가 저딴거밖에 없어서 그런걸수도있음
나도 저럼
잘 생각해 보니까, 내가 저런거 같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게 비꼬는 어투아니면 진짜로 걱정되서 하는말이긴해.. 자기딴에는 위로해주려고 하는거긴 할건데
님도 저거 본문 잘 읽어두세요
인터넷에서는 더더욱 악질인게 가끔 지능은 좀 높아보이는데 그저 시비를 걸고 싶어서 저런 말투를 상시 장착하고 다니는 인간들이 있다
나도 저렇게 말하는것 아닌가 반성해야겠다
아 어떤 유게이는 친절하게 야짤도 올리고 도리도 올려주는데 글쓴이는..
뭔가.. 난 띠껍게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이 내가 하는 말이 엉뚱하다고 다들 그럼
병원에서 고쳐야 하는 건가 싶기도 하더라
미안하다 자신감 없음의 발로다
상대가 따지면 아 아니 다른 사람들은 그러더라고~해서
어떻게든 불리할때 빠져나갈 구석을 만드려고 하다보니 그리되더라
미안하다 너무 쳐맞고만 살아서 그렇다
지딴에는 팩트라고 막말하고
상대가 빡치면 '긁? ㅋㅋ' 이 지랄하는 놈들이 꽤 보임
이런 놈들 쭉 보면 어쩌다 지가 거꾸로 당할때
개거품 물고 하루종일 팔만대장경 분노의 댓글 와바박 들어감 ㅋㅋ
작성자 못생김
공무원 시험 빡세다던데 진짜 쉴시간없겠네.. 라고말하면 이해될꺼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