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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소신) 제육에 파까진 허용해도 괜찮지 않나 싶음
그 외에는 사문난적
영양사는 츄라이로 집단 구타당한거 맞지?
도라지로 위장한 당근무침인데?
제육에 양배추없으면 너무 심심한데
너무 다진 고기가 들어갔넹
당근 넣을 수도 있는데
누가 채썰어서 넣어!!!!!
실학은 남들이 채소 종류로 싸울 때 묵묵히 고기 양을 봅니다
고등학교때 진짜 닭뼈 육수용으로 닭도리탕 같은거 만들어줌.
나중에 진짜 육수용 닭뼈보고 그 닭도리탕이 이걸로 만든거 알게 되었을때 충격이었다. 어쩐지 살이 다 어디갔나 싶었지.
고기 불순물이 당근에 저렇게 많이 붙어 있는거 보면
원래 집을때 당근만 집었던가
아님 자기차례 오기전에 고기가 동났거나 둘중에 하나임
남인 : 고기만 많으면 그만
킷사마 제육 위에 뿌리는 참깨를 부정한다고?